가상현실 증강현실 VR AR 서로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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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

가상현실 증강현실 VR AR 서로간의 차이

가상현실 증강현실 VR AR 서로간의 차이 혼동하는 이유 알아보겠습니다.



▶ 가상현실(VR)은 무엇인가요?


3D 그래픽을 통해 현실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주는 작업입니다


▶ 증강현실(AR)은 무엇인가요?


현실의 배경에 가상 그래픽을 겹쳐 보여주는 기술입니다.



과연 가상현실 증강현실은 언제쯤 우리에게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을까요?



가상현실 증강현실 VR AR 서로간의 차이


여러분은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차이를 알고 계신가요? 가상현실 기기 및 증강현실에 스마트폰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가상현실은 크게 대중화되지 못하였으며 증강현실 역시 마찬가지로 관심이 크게 떨어져 있습니다. 저 역시도 가상현실 증강현실 두가지에 대해 아직은 시기상조라 생각하는데요 과연 왜 그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일까요?



가상현실은 3D그래픽을 이용해 가상의 세계를 탐험하게 해주는 수준에서 정체되어 있습니다. 가상현실 헤드셋을 장착하거나 VR기기를 통해 스마트폰과의 가상현실을 즐길 수 있게끔 만들어주는 것이 현재 가상현실의 대중화된 상황이며 곧 한계입니다. 


각종 게임소설에서 자주 등장하는 가상현실 기기는 특정한 구조로 이루어진 기계 안에 내 몸을 맡기고 그로 인해 게임을 즐기는 등의 작업을 하게 되는데 대형 오락실의 일부 게임기들이 이를 일부 구현했지만 완벽하게 구현한 것은 아니다보니 접근성이 상당히 떨어집니다. 가상현실 체험방도 드문드문 존재하지만 아직까지는 이벤트성으로 한두번 갈 정도지 결국 헤드셋을 쓰고 즐기는 것은 마찬가지다 보니 개인적으로 별로 하고 싶지 않더군요.



가상현실과 반대되는 증강현실(AR)은 현재의 세상에 컴퓨터가 만든 정보를 통해 추가적인 정보를 얻거나 컨텐츠를 즐길 수 있는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예가 드래곤볼에서 나오는 스카우터라고 할 수 있으며 잠시나마 돌풍을 일으켰던 포켓몬고(Pocketmon GO)역시 증강현실을 이용한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상현실과 증강현실의 차이는 대략적으로 이러한 차이가 존재하는데 현재 가장 큰 문제점은 아무리 기술력이 좋아도 접근성이 높아야 한다는 점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현재 포켓몬고 하는사람 있나요? 가상현실 체험방에서 할 수 있는게 게임 말고 있나요?


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가상현실 증강현실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서는 그다지 밝은 전망은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접근성이 높으려면 아무것도 사용하지 않는 상태에서 즐길 수가 있어야 합니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두가지 장점을 합한 마이크로소프트 홀로렌즈정도는 되야 어느정도 접근성이 높아질 수 있을거다라고 생각하는데요 홀로렌즈 역시 기기를 착용해야 한다는 점에 있어 접근성이 높지는 않아 보입니다.



가상현실 증강현실 VR AR 서로간의 차이 간단하게 알아보았습니다. 아무것도 착용하지 않은 상태에서 효과를 볼 수 있으려면 과연 몇년이나 지나야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