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적금 깨는법(방법) 중도해지는 가급적 사양한다는 의미에서 본인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적금을 깨면 안좋은가요?
급한 일이 있지 않은 이상 굳이 깰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본인은 적금을 깨본 적이 있으신가요?
예전에 개인사유로 적금을 깨본적이 있습니다.
이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이야기를 토대로 작성되었습니다.
나만의 적금 깨는법(방법) 중도해지는 가급적 사양한다
직장인이 된지 올해로 12년차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몇번의 투자를 해보고 실패도 맛봤는데요 가장 기억에 남는것은 바로 비트코인이 아닌가 싶습니다. 한때 상승장을 타기에 기분이 좋은 적도 있었지만 결국 바닥을 치며 나름대로 월급의 몇배에 달하는 큰 돈을 잃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주식도 적은금액이지만 시도를 해보고 여러가지 작게작게 손을 대봤지만 결국 본인은 하이리스크 하이리턴과 같은 투자는 맞지 않다고 판단하여 결국 수익률이 거의 없다시피 한 적금 및 예금에 메인으로 손을 대고 있습니다.
적금 및 예금은 계획을 아무리 잘 짜도 결국 적지 않은 돈이 들어가기 때문에 중도해지를 하게 되면 약간의 손해가 발생하게 됩니다. 다른 투자보다는 낮지만 그나마 얻을 수 있는 수익을 얻을 수 없게 되기에 급한 일이 아닌 경우 해지를 하지 않았습니다.
현재는 사용할 곳이 있어서 많은 기간동안 예치를 하지는 않았는데요 거의 3개월~6개월단위로 예금을 들어놓은 상태입니다. 저렇게 하면 얻을 수 있는 금액이 만기가 되어봐야 만원돈도 안되긴 하지만 사실상 적은 기간동안 어딘가에 투자하기에는 본인의 심장이 콩알만해서 그렇다고나 할까요?
사실 요즘은 예전과는 다르게 모바일뱅킹이 나름대로 잘 되어 있어서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도 진행되고 있는 적금이나 예금을 깨는게 쉽게 가능합니다. 그러다보니 아무래도 예전보다는 충동에 의해 적금 예금을 깨는 사람들이 많이 있을 것 같습니다.
나만의 적금 깨는법(방법) 중도해지는 가급적 사양한다는 의미에서 본인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결국 뻔한 이야기지만 저는 현재 상태에서는 진짜 이 돈을 사용하면 안될일이 있지 않은 이상 해지를 하지 않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