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안한지 얼마나 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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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을 안한지 얼마나 되었을까

게임을 오래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게임을 하다 갑자기 끊게 되면 그렇게 시간이 많이 남을수가 없다.



게임을 끊은지 1년이 넘은듯 하다. 한창 롤을 할때는 밤을 새가면서 게임을 했었는데 게임을 끊으니 삶이 한층 편안해졌다. 게임을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집중하며 온라인게임을 하다보면 하루가 엄청나게 빨리 지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게임을 끊는다는 것은 쉬운일이 아니지만 특별한 계기로 인해 게임을 끊게 되면 그 이후 남는 시간을 보다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지금 이것처럼 블로그를 운영한다든가 본인의 취미생활을 할 수도 있고 남는시간에 운동을 하거나 공부를 할 수 있다. 사실 난 게임을 끊은 뒤 블로그에 매달리고 있다. 무언가에 매달린다는 것은 게임외에 또다른 취미를 찾았다는 말인데 게임은 최상위권에 도달하지 않는 이상 대부분 좋지 않게 본다. 그래서 조금이라도 나쁘지 않게 볼 수 있는 취미를 찾다가 블로그를 찾았는데 요즘은 또 유튜브가 인기가 있는 것 같지만 내 수준에 무슨 유튜브냐 그냥 블로그나 해야지


게임을 버리고 취미를 찾는다는 것은 중요한 것 같다. 여러분도 이글을 보고 게임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다른 취미를 찾아보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