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성적인 성격 과연 좋은건지 나쁜건지 이야기 해보려 합니다.
▶ 내성적인 성격 뜻은 과연 무엇일까요?
소극적인 성격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주로 자신감 부족에서 내성적인 성격이 나온다고 할 수 있습니다.
▶ 내성적인 성격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요?
직업을 가지는 것과 내성적인 성격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과연 내성적으로 들어가있는 성격은 외향적으로 바꿀 수 있을까요? 해당 내용에는 본인의 주관적인 이야기가 담겨 있으므로 다른사람과의 의견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은 왜 생기는걸까?
우리 주위에서 보면 성격이 내성적인 경우인 사람들을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내성적인 성격 특징은 처음보는 사람과 쉽게 친해질 수 없으며 소극적인 성격과 거의 흡사할 만큼 행동을 하게 됩니다. 특히 발표와 같은 부분에 있어서 남들앞에 나가 무언가를 한다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며 평소에 아는사람과 이야기하면 말이 어느정도로 있지만 모르는사람과 있다면 업무적인 이야기 외에는 거의 하지 않는 편입니다.
내성적인 성격 직장생활 관련해서도 못하는게 아닙니다. 내성적인 성격을 가진 사람이 직장생활을 해도 그가 입에서 나오는 이야기들은 단순히 업무적인 이야기이기 때문에 성격이 내성적인 것과 직업을 제대로 잡지 못할거라는 생각은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성격이 내성적으로 변하는데는 주로 학창시절부터 영향이 미세하게 존재하다 어른이 되어서도 그 성격이 유지되어 성격이 내성적으로 변하게 되는데요 주로 학창시절 따돌림을 받았다든가 이른바 빵셔틀과 같은 행위를 한 채 특정계기 없이 세월아네월아 지냈다면 그 사람은 반드시 내성적인 성격으로 변해있을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자신감 부족으로 인해 연애도 제대로 해볼 수 없었을 것이며 소극적인 성격으로 배달음식을 주문하는데도 전화가 아닌 오로지 배달앱을 이용한 배달을 하게 되겠죠.
내성적인 성격 극복 방법
내성적인 성격 고치는법은 주로 본인의 행동변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에 다양한 시도가 행해지고 있습니다. 한 예로 마술사 최현우는 내성적인 성격을 바꾸기 위해 직업을 마술사로 선택했으며 그로인해 성격 개조에 성공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으며 레크레이션강사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해당 분야로 진로를 옮겨 내성적인 성격 극복을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극단적으로 내성적인 성격을 고치기 위해서는 지하철에서 물건을 파는것 까지는 아니더라도 탑승해서 자기소개를 하루에 한번씩만 해봐도 성격을 바꾸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방법은 엄청난 깡이 필요하며 일명 얼굴에 철판을 깔아야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성격이 내성적인 사람들을 시키게 된다면 열에 아홉은 거부할 것입니다.
내성적인 성격 고치는법의 또 다른 방법은 지하철 자기소개와 비슷한 예로 PPT 발표를 자주 해보는겁니다. 가급적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해보는 것이 좋지만 상황이 좋지 못하다면 혼자라도 시도를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단 PPT 발표연습시 아는내용을 가지고 한다기보다는 어느정도 알지만 긴가민가한 내용들을 가지고 본인이 아는내용과 살을 붙여서 이야기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내성적인 성격 과연 좋은건지 나쁜건지 알아보았습니다. 내성적인 성격 장점이라하면 말이 많지 않은게 장점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대부분이 단점이기 때문에 변화가 필요합니다.
'법과 상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리나라 대통령 순서 역사와 함께 간단하게 알아두자 (0) | 2017.07.04 |
---|---|
원룸 계약해지 자의냐 타의냐? (0) | 2017.06.30 |
재산세 납부시기 내 재산세는 언제 내지 (0) | 2017.06.27 |
오토바이 고속도로 운행 과연 언제쯤 (1) | 2017.06.14 |
착한운전 마일리지 신청하고 벌점 감면받자 (0) | 2017.06.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