땋 낳는 방법 일반적인 확률 아니었나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 딸 아들 구별해 낳는 법이 존재하나요?
몇가지 방법이 있다고는 하는데 과연 가능한 일일까요?
▶ 딸 낳는 비법은 무엇에 기반을 두고 있나요?
X 염색체를 가진 정자를 더 많이 살려 딸을 낳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방법이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100% 딸 갖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과학적으로 완벽하지 않은 이상 개인적으로는 크게 신뢰하지 않습니다.
딸 낳는 방법 확률 아니었나요?
옛날부터 우리나라는 남아선호사상이라 하여 남자를 우대하고 딸이 무엇을 해도 가정을 꾸리는 일 외에 있어서는 좋은 시각으로 본 적이 없었습니다. 현재는 남아선호사상 같은 것은 없어졌으며 오히려 여성의 지위가 많이 높아졌기 때문에 아기를 낳는데 있어서 아들이 아닌 딸을 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딸 낳는법이 있다고 하면 믿으시겠습니까? 대부분의 딸 낳는 비법이라 하여 제시되는 방법들은 남자의 정자 중 X 염색체를 가진 정자들을 되도록 많이 살려 수정이 이루어지게 하는 방법을 사용하며 이를 두고 땋 낳는 방법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냥 X염색체를 가진 정자를 직접 골라 수정을 시키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는 분들도 일부 존재할지도 모르는데 저 역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지만 해당 방법은 솔직히 현재세대에서는 불가능 할 듯 하며 2050년쯤 되면 가능해지지 않을까요? 그것이 아니라면 최소 2100년쯤에는 가능할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정자의 특징부터 알아야 하는데요 X염색체 특징과 Y염색체 특징이 다르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딸 낳는 방법을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X염색체 특징 - 해당 정자와 난자가 만나면 딸이 생겨나는데 산성에서 활동력이 좋으며 수명은 Y염색체보다 하루이틀정도 높습니다. 헤엄치는 속도가 Y염색체보다 느리다고 합니다.
Y염색체 특징 - 해당 정자와 난자가 만나면 아들이 생겨나는데 알칼리성에서 활동력이 좋으며 하루정도의 수명밖에는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헤엄치는 속도가 빠르기 때문에 같은 상황이라면 X염색체보다는 Y염색체를 가진 정자가 수정이 될 확률이 높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를 근거로 제시되는 딸 낳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배란일 확인
정자의 생존률을 이용한 방법으로 배란일 이틀 전 시도를 하게 될 경우 정자의 생존과정에 의해 X염색체 정자는 대부분 살아남는 반면 Y염색체 정자는 수명이 다해 죽는다고 합니다. 하지만 100%는 존재하지 않으며 평균이라는 결과기 때문에 죽지 않는 Y염색체 정자로 인해 해당 상황에 수정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2. 산성과 알칼리성의 관계
몸을 산성화 시키는 방법입니다. 딸 낳는 음식은 대부분 단백질 및 고기,탄수화물이 들어간 제품들인데요 이러한 제품을 꾸준하게 먹어줌으로서 몸의 산성화를 통해 Y염색체 정자를 걷어내는 노력을 해야 합니다.
3. 여성의 몸 관리
X정자를 위해 고의로 산성화 시키는 방법인데요 물과 식초를 1:1 비율로 섞어 여성의 그곳을 씻어줍니다. 속까지 깨끗하게 씻어 내부를 산성화 시키는 방법인데 2번과 마찬가지로 산성화를 통해 Y정자는 되도록 살리지 않는 방향으로 갑니다.
딸 낳는 방법 확률 아니었나요 라는 주제로 몇가지 알아보았습니다. 저도 알아보면서 무작정 확률이겠거니 생각했었지만 마냥 그렇지만은 않다고 보는데요 1%확률이라도 높일 수 있다면 해당 방법을 사용해봐야 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몸을 따뜻하게 한다든가 다른 방법이 여러가지 더 있지만 신뢰가 가지 않고 사실 이 방법들 역시 100%가 아니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신뢰가 가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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