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원 주임 대리 주임 직급은 없어져야 한다는 의미에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주임 직급이 없어져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애매한 위치에 있는 직급이기 때문입니다.
▶ 주임이 없어지면 사원에서 대리로 가는 것이 빨라질까요?
그건 또 아닐 수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을 이야기해본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사원 주임 대리 주임 직급은 없어져야 한다
어느 회사를 들어가도 현장직이 아닌 이상 사원 주임 대리 과장 순으로 직급이 매겨지게 되어 있습니다. 주로 대부분의 사무직 계열에서 이러한 직급 형태로 상하관계를 나누고 있는데 사원과 대리 사이에 있는 애매한 위치의 주임이라는 직급이 존재합니다.
이 주임이라는 직책이 애매한 이유는 모든 회사가 주임이라는 직책을 사용하지 않는데 있습니다. 특히 인원수가 적은 회사일수록 주임 직책은 더더욱 없을 확률이 높은데요 사원에서 대리로 승진하기 위한 시간이 회사마다 다르지만 평균 5년에서 길면 7~8년까지 걸리다보니 그 사이에 어떠한 직책을 줌으로 인해 사원에서 오래 있다 퇴사하는 것을 막기 위한 용도로서의 이용가치가 있다고 하여 많은 회사들이 주임 직책을 적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주임직책은 고졸,전문대,대졸을 나누는 척도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경력직을 뽑을때 경력년수에 따라 대리부터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주임부터 시작하는 곳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고졸은 계약직부터 시작한다든지 전문대는 경력이 있어도 대졸과의 형평성을 두기 위해 대리가 아닌 주임에서 시작하는 경우처럼 주임 직책을 이용해 여러가지 다방면에서 활용이 가능한 경우는 있지만 말이죠.
저희 회사는 주임직책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짜피 중소기업이기도 하고 근속년수가 평균 5년정도밖에 되지 않는 회사다보니 주임을 넣었다간 대리도 못달고 퇴사할 사람들이 아마 반도 더 될겁니다. 이러한 규모가 작은 회사는 주임 직책이 없어져야 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일부 대기업은 근속년수가 올라감에도 불구하고 직책을 올려줄 수 없는 직군에 속한 사람들이 있는지라(고졸입사) 이러한 직군에 주임을 달아주는 경우도 간혹 있습니다.
사원 주임 대리 주임 직급은 없어져야 한다는 의미에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해보았습니다. 조금은 양날의 검인 주임 직급을 없애고 대리를 더 빨리 달아주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는데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쉽지 않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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