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보칠 사용법 부작용은 고통뿐이라는 주제로 간단하게 본인의 경험담을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 알보칠 사용횟수 하루 몇번해야 할까요?
딱히 정해진 횟수는 없으며 많이 사용하면 많이 사용할 수록 좋습니다.
▶ 알보칠 먹어도 괜찮나요?
알보칠 액을 먹는다 하여 별 문제가 생기지는 않습니다.
해당 내용은 본인의 개인적인 경험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주관적인 글입니다.
알보칠 사용법 부작용은 고통뿐
요즘은 예전과는 다르게 일명 빡센 삶을 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안에 혓바늘이 돋거나 입안이 허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있습니다. 입안에 문제가 발생하는 이유는 식습관의 불균형이 발생하거나 그렇지 않은 경우 피곤함과 스트레스가 입병 증상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고 봐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사실 입병이라는게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아마도 건물주의 삶을 산다면 스트레스와 피로가 사라져 입병은 자연적으로 없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알보칠이 진한 원액으로서 존재했는데 무슨 이유에서인지는 모르지만 갑자기 희석액으로 변경되어 판매되기 시작하여 현재는 알보칠 원액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당연히 알보칠 원액이 효과가 강한만큼 통증도 강력했으며 알보칠 사용법 중 브레이크 댄스를 춘다는 것은 아마도 원색 시절 이야기일뿐 현재의 희석액 시대의 이야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알보칠 사용법은 별거 없는데요 혓바늘이나 입안이 헐은 곳에 알보칠을 발라주기만 하면 됩니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이 면봉인데 사실 면봉에 알보칠이 스며들면 좀 아까운 생각도 들곤 해서 그냥 화장실로 직행 후 손가락에 알보칠을 묻힌 후 입병이 생긴 곳에 문질러주면 됩니다.
알보칠 사용법이 잘못됐다?
사실 해당 알보칠 사용법은 잘못됐다고 할 수 있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보칠을 물에 희석시키지 않고 직접 입술에 바르는데 원액도 그냥 발랐던 마당에 희석액이 농도가 옅다고 하여 그냥 바르는 용도는 아니었습니다. 대략적으로 5대1정도로 물에 희석하여 사용하라고는 적혀있으나 그런식으로 알보칠 사용을 하게 되면 왠지 바른것 같지도 않고 효과도 크지 않다보니 왠만한 사람들은 대부분 알보칠 사용법은 그냥 무시하고 면봉에 찍어 바르거나 손에 직접 찍어 바르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알보칠 원액이 희석액으로 바뀐 이유도 여기에 있다고 할 수 있는데 아무래도 제조업체의 상술이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그 이면에는 알보칠 사용자들의 무리한 사용이 아닌가 싶었기도 합니다.
알보칠 부작용은 약간 심할정도로 아프다는 것 외에는 거의 없으며 사실 이걸 부작용이라 부르기에도 개인간의 차이가 있다보니 알보칠의 고통을 오히려 즐기거나 내성이 생기는 경우도 있기에 고통을 부작용이라 표현하는 것은 약간 주관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알보칠 고통을 참지 못하시겠다 하는 분들은 다른 대체약을 구매하는게 좋을 듯 한데 아프니벤큐액이라고 아프지 않으면서도 입병을 치료할 수 있는 약이 있습니다. 물론 이것 역시 저도 사용해보았지만 알보칠보다 확실한 효과를 보진 못하였다고 개인적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알보칠 사용법 부작용은 고통뿐 이라는 주제로 본인의 경험담과 함께 이야기해보았습니다. 아픔이 두려우시다구요? 졸리면 뒈지시던가라는 말이 있습니다만 아픔을 치료하는 것은 본인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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